보험개척강의를 듣고
감명깊게 들었던 강의 노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개척영업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이 중요하다.
개척영업은 상처를 받지 않는다. 싫은 고객은 다시 안보면 되니까!
화재보험 교육을 해주면 된다. 영업을 하려고 하지말고 말이다
고객에게 끌려가면 안된다.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마라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마감에 쫓기지 마라!
개척일지로 스스로의 활동량을 점검하라. 개척일지를 통한 스스로의 활동량 점검이 진짜 매니저다.
- 자신감이 떨어질 때 스스로를 돌아보라. 분명히 평소에 비해 활동량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 계약체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스스로의 활동량에 초점을 맞추라. 활동량이 많아지면 계약체결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다.
영업시스템 장착하기!!
일반 직장인이 회사에서 일하듯이!
9시 출근 - 사무 - 외근 - 점심 - 외근 - 사무실복귀- 업무정리 -퇴근
일정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스템이 없으면? 내일 뭐하지? 이런 문제가 생긴다.
생각이 필요없다. 영업시스템(습관화) 대로 돌아가야 한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해야한다.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대로 하라!!
화재보험 개척시 목표가 필요하다.
하루 20방 이상 하며 가입설계 요청(한번 뽑아와요 라는..) 2개 이상 받아오기!!
이건 꾸준히만 하면 된다. 하루 2군데 발굴시 영업일 기준 20일이면 한달 40군데 발굴- 대수의 법칙에 의해 한달 대략 4~5개의 계약이 나온다.
개척일지 200~300장 쌓여갈수록 신규개척을 다닐 시간이 줄어든다.
1년만 지나도 너무 바빠 신규개척다닐 시간이 없게 될 것이다.
날씨, 주변상황과 관계없이 직장인처럼 시스템대로
설계요청 받으면 2~3일 안에 PT하라.
3년간 100개 정도의 업체 계약을 하게 되는 경우 강의를 다닐만한 지식이 쌓이게 된다.
영업은 확률게임이자 설득게임이다
확률게임이기에 활동량을 늘리면 된다. 한 곳에 목메지 말라.
설득게임이기에 지식을 쌓아가면 된다.
영업에는 신의 한수가 없다. 있다면 묵묵히 꾸준히가 바로 신의 한수다
했다 안했다 하지마라. 꾸준히 하라!
지식보다 활동량이 100배 중요하다.
섹터영업하기 좋은 지역의 조건))
1. 접근성이 좋은 지역 - 회사나 집으로 부터 30분 이내에 갈수있는 지역
2. 다양한 업종이 있는 지역 - 각 업종마다 사장이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3. 신규개업이 활발한 지역이 좋다. - 신규는 다 내 차지가 된다. 처음에는 시장조사 차원에서 돌아보라. 해보라, 마르지 않는 샘이 된다.
-대표들 중에 3급건물이 화재보험 가입 안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꾸준히 다니면 화재보험을 필요로 하는 대표들이 분명히!! 있다. 믿어라
20군데 가서 활동했는데도 안나오면 조금더 가라 분명히 나온다 이런 경험 필자는 몇차례 했다
섹터지역에서 활동방향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방향으로 계속 가야한다. 업종을 불문하고 다 들어가라. 자신감을 갖고. 편한 업체만 들어가다 보면 나중엔 부담스러운 업체들만 남는다..
처음에는 욕심부리지 마라
신규업체를 보면 무조건 빨리 들어가라.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 생각하라
이후 본인에게 잘 맞는 테마를 잡고 맞는 업종을 찾아 다니면 된다.
개척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고객은 내 고객이 아닌거다. 상처받지말고 나와라
존경하는 정주영회장님의 어록
"이봐! 해봤어?"
안녕하세요? oo화재보험사에서 나왔습니다. 혹시 화재보험가입하셨나요? 화재보험 안내차 나왔습니다
이 말이 습관화되어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나오면 된다.
별거없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능화법은 없다.
가입설계서 받아오기는 3주만 계속돌면 반드시 나온다.
문제는 이후 설계와 프리젠테이션, 마무리이다.
스킬, 요령이 필요하다.
그건 각자 알아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강의를 듣든 뭐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