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독에 빠진 한국사회

 

 

일중독이란?

하나의 질병, 과도할 정도로 일에 몰두하며 일을 통해 자아 정체성을 확인 받고자 하는 병적인 상태.

일중독자는 자기가 일을 하기 보다는 일에 끌려 다닌다고 봐야한다

이 질병에서 일은 일종의 '마약' 역할을 하며 갈수록 더 높은 성과를 내야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충분함을 모름),  만약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허전함에 시달린다

일중독의 종착지는.... 치명적인 질병이나 과로사다

일중독은 모든 중독 증상 가운데 유일하게 사회적으로 칭찬받고 적극 권장하는 유일한 중독이다. 그래서 일중독을 치유하기 매우 어렵다.

지난 50여년 동안 급속한 산업화 과정을 겪은 한국사회는 일중독을 대단한 장점이나 미덕으로 여기고 이를 장려해왔다

 

하지만 엄격히 말해 일중독과 근면, 성실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쉴 줄 알고, 놀 줄 알며, 맺고 끊을 줄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일중독을 과도한 경쟁사회 및 성과주의가 만들어낸 부산물로 본다

 

일중독의 뿌리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어릴적부터 조건없는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 내면에서 자율성이 발달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외부의 인정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됨으로써 학교나 직장에서 일중독적인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게 된다.

 

일중독자 vs 근면성실한 태도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근면성실한 태도는 사람이 주체이고 일은 주체의 활동으로서 주체가 능동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가리키지만...

일중독은 일이나 일에대한 내적강박이 주체이고 사람은 그에 끌려다니는 대리행위자에 불과하다.

일중독자는 일을 대할 때 일이 곧 나 자신이나 내 소유물로 보기에 일 욕심이 과도해진다.

 

일중독이 비록 사회적으로는 칭찬 또는 권장의 대상이지만, 정작 당사자는 심신이 피로하고 소진돼 '제발 좀 편히 쉬고 싶다'는 마음을 강하게 느낀다

매경이코노미가 2013년 12월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중 8명이상이 번아웃, 즉 직무소진상태에 빠져 피로감, 의욕상실, 무력감을 호소...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번아웃 현상이 특히 심했다

 

 

 

일중독자의 유형

1, 과도성취형 (프리랜서형)

성취감에 도취해 더 많고 높은 성취를 끝없이 추구한다. 어린시절부터 인재라고 인정받고 칭찬만 들으며 자란 사람에세서 많이 나타난다. 주로 경영자, 정치가, 교수,변호사 등이 이 유형에 속한다.

2. 고통망각형 일중독자 (블루칼라형)

삶의 스트레스나 번뇌를 잊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유형..

3. 무능 은폐형

어린 시절부터 실수나 실패가 많아 좌절한 경험이 많아 자신이 무능하다고 낙인찍힐까봐 두려워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유능해 보이고자 자신이 감당하지도 못할 일을 무턱대고 맡기는 하지만 깔끔하게 마무리하지는 못한다..

 

일중독 가족 시스템

일중독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커서 일중독자가 될 위험이 크다

가족뿐 아니라 교육제도도 일중독을 촉진하고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고등학교시절의 야간 자율학습이 강제적인 연장근로의 체험이다. 야간자율학습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나중에 야간 잔업이나 철야, 특근에 대한 거부감이 적을 것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시험과 점수, 등수 등 비교를 통해 인정함으로써, 아이들이 성과를 통해 인정받고자 하는 '인정투쟁'을 강화하게 만든다.

또한 모든 일중독자가 자신의 의지만으로 업무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중요하다.

한국의 조직문화가 일중독을 직간접으로 조장하고 있다.

 

한국인은 일이외의 다른 삶을 잘 모른다....

심지어 여가생활조차 중독적이다. 짧은 여행을 가도 너무 많은 곳을 다녀오려 하거나 한 곳에 가더라도 조용히 머물기 보다는 뭔가 부지런히 다녀야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야 한다...산에 가면 반드시 정상을 밟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심지어 주말마다 등산이나 캠핑을 하는 등산 중독, 캠핑 중독도 있다.

스마트해진 업무환경도 일중독자를 양산한다.

 

일중독자들은 쉽게 우울증이나 강박증에 시달리며 과로나 스트레스를 달고 산다...

만일 아무일이 없거나 줄어들면 불안해하며 견디기 힘들어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일중독자는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는 경향이 있다

 

일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업무시간과 여가시간을 확실히 구분하고 쉴 때는 확실히 일손을 높고 일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과 대화를 늘리도록 한다.

눈 앞의 결과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고 자기삶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고려하면서 장기적으로 앞날을 계획하는 것도 좋다.

 

 

 

이처럼 일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중독에 빠진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매일 5분 정도 명상을 하고 최소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게 좋다. 또 1년에 일주일 정도는 여행등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야 한다

 

도대체 무엇이 우리를 일중독의 덫에 가두는가?

생산성은 분명히 올랐는데 노동시간이 줄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소비중독' 때문이다.

소비중독으로 인간의 생활은 돈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는 방향으로 변한다.

만일 화폐에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면 굳이 임금노동을 오래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받은 대출금이나 자동차할부금, 각종보험료등 매달 갚거나 써야할 것이 많아질수록 노동자들은 임금노동에 스스로 속박당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장기간 노동을 해야만 한다.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두려움이 깃들어 있다

근면, 성실한 모습은 좋게 보면 인정받고싶은 욕구나 일에 대한 사랑이지만 달리보면 탈락에 대한 두려움의 반영이다.

일중독은 이미 온 사회가 중독인 체제의 일부이기에 사회의 변화없이 온전한 치유가 어렵다.

특히 학교, 종교, 정치 영역들은 그 자체가 중독적인 행위를 하면서 사람들의 일중독을 지원하고 조장한다.

더이상 근면, 성실의 윤리와 성과주의가 결합되 일중독이라는 사회적인 질병을 낳지 않도록 앞으로는 삶의 질, 일과 삶의 균형, 여유로운 삶, 쉬어가는 사회, 저녁이 있는 삶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대 되어야 한다.

 

 

17년간 보험영업을 해오며 실적이 좋을 때도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늘 마음이 불안하고 뭔가 허전했다...

늘 쫒기는 마음이었고 지금까지 일이 잘되왔지만 앞으로도 잘될지 매우 막막해하며 마음 속으로는 눈물을 흘리는 하루하루였다

프로메테우스... 바위를 굴려 힘들게 올려다 놓으면 굴러 떨어져 다음날 다시 바위를 굴리며 올리는 반복적인 모습이 필자의 삶이라는 생각...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필자의 지인들은 특히 보험업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필자에 대한 평가가 높다..

자랑이 아니라 실제로 대단하다고들 이야기한다. 높은 실적 때문이 아니라 꾸준히 열심히 성과를 내오고 있기 때문이리라고 본다

그런 주위의 시선 속에서도 필자는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마음이 늘 불안했다.

참고로 필자는 기독교인이다.

종교의 힘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늘 기도하였지만... 욕심이 많은 사람인지 그다지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9년전 어느날 출근길에 정신과를 찾은 일이 있다. 그런데 예약이 안되어있으면 상담이 안된다는 이야기에 기분 나빠하며 발길을 돌린 기억이 있다.

이후도 별 다른 삶의 변화는 없었다

스스로 정신질환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바로 일중독이었다.

최근 어느 팟캐스트에서 "당신도 교회중독일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분명히 교회중독이었고 그 연장선상에서 일중독이었다.

가족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도 있었고 소득구조의 특성상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사는 상황이 되어 지금까지 이루어 온 것을 까먹고 살고 싶지 않아 겉으로 보기에는 우아한 백조였지만 수면아래로는 열심히 발을 구르며 살았다.

요즘은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일중독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고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6시 까지만 일하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살고자 한다.(실제로는 일이 많아 그러지도 못하지만^^;) 

주말에 아내와 산책을 나가려고도 하고 아들과 운동도 함께 하려고, 어린 딸아이와 게임도 한다. 

나 자신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

강수돌교수님의 책을 보고 유튜브 강의도 들은 결과이기도 하다.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설교 등을 통해 이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이켜 보면 일중독에 빠진.. 스스로 소비중독에 빠진(교회건축관련이나 기타 다른 목적으로 인해 교인들의 헌금이 필요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 어쩌면 더 일중독이 되어갔던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과거 열심히 듣던 전병욱, 조용기목사의 설교가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

목사님들에게도 이 책의 일독을 권유하고 싶다.

일중독에서 벗어나셔야 본인의 가족뿐만 아니라 성도들을 일중독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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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한번밖에 없는 삶을 제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겉으로는 살아 있으나 속은 죽은거나 다름없이 살 것인가?

 

근면 성실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근면 성실을 강조하고 그렇게 일하도록 강제하는 사회적 관계가 나쁜 것이다

 

사람들은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하지만 구조적인 불평등이나 빈곤에 시달리며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확대 재생산 한다.

 

또 자신은 근면 성실을 신조삼아 열심히 일하지만 본의 아니게 만성피로, 일중독과 과로사 등으로 심신이 소진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이다. "행복"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공부나 일을 하면서도 생계에 대한 걱정 없이 보람을 찾고 사회적으로도 일정하게 기여하며 사는 것이리라

 

문제는 도대체 '내가 뭘 원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이다. 이 문제야 말로 우리가 지금 좀비 상태, 노예나 프롤레타리아 상태에 있음을 입증한다.

 

이 감옥에서 탈출하려면 부모나 아이 모두 자본이 이식한 인간상(삶의 목표)이나 일류대학에 대한 강박, 조급함(목표 달성의 방법론)등을 모두 떨쳐 버려야 한다.

 

한마디로 비판적 지성의 차원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을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정하는 삶의 목표란 성공과 출세 등의 권력 욕망이나 자본 욕망을 닮아가는 등 결국 인생을 좋게 보면 순진하게 달리보면 어리석게 살 위험이 크다. 경쟁을 너어 평화적인 호혜관계를 꿈꿔야 한다.

 

 

바람직한 삶을 살려면 우리는 일차원적 근대성을 넘어 성찰적 삶의 세 차원을 회복해야 한다

 

1. 무지몽매하고 순진하게 살기보다 통찰과 비판, 대안을 추구하며 사는 것

 

2. 태만하고 무책임하며 타성에 젖어 살기보다 쉽게 굴하지 않는 끈기와 책임감을 가지고 참고 견디며 흔들리지 않는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사는것

 

3. 공감과 우정이라는 정서를 잃지않고 따듯하게 사는 것

 

 

 

 

 

우리 주변에는 매우 성실하고 따뜻하게 사는데도 사회의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있다

 

나의 이야기다. 내가 그런 사람이다. 사실 다른이들의 삶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저 어려운 사람 보면 안됐다... 뭐 이 정도였다

 

강수돌 교수님을 만나본적은 없지만 유튜브에서 강의를 들었다

 

편히 제도권안에서 기득권을 유지하며 사실수도 있는 분이라 생각되는데 남들이 안가는 길을 걸어가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내가 17년차 보험인으로서 영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3~5년 정도 일하며 갈 곳이 없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것과 같은 심정이 아닐까 싶다

 

교수님은 많은 공부를 통해 현재의 우리네 삶이 정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셨고 자본주의 사회 기득권층이 원하는 삻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안타까우신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생각후에 이런 책을 내신다고 본다

 

찾아보니 비슷한 종류의 책을 여러권 내셨다

 

사실 내용이 비슷해보여 ^^;  "여유롭게 살 권리" 이 책 하나만 정독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도 될 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다르겠지 다른책도 사서 봐야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강수돌교수님을 만나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인지 일하기 위해 사는 것인지 갈피를 못잡던 때 이 책이 아주 큰 힘이 되었다.

 

분명한 것은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잘 살기 위해서!

 

잘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건강 잃고, 여유 잃는 경우를 참 많이 본다

 

하지만 그저 볼 뿐 그것을 내 일로 인식을 못했다

 

요즘도 난 정말 열심히 산다. 하지만 건강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여유를 잃지 않는 범위에서 일하자는 생각을 갖고 일한다

 

그게 달라진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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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살 권리”

 

 

- 개미에게는 베짱이 같은 여유로움이 필요하고, 베짱이에게는 개미같은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아니고 일중독에 빠진 것도 아닌 삶.. 저녁이 있는 삶, 대화가 있는 삶이 절실하다

 

-돈만 더 가지면 행복할까? 돈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이 아닐까? 돈은 삶의 필요에 충분한 정도만 벌면 되지않을까? 그 충분한 정도를 우리는 잘 알고 있는가?

지금까지 바쁘게 아등바등 살고 있지만 과연 우리 내면은 평온하고 행복한가? 남부럽지 않게 성공한 듯 보이고 한창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야할 4~50대 장년층이 어느날 갑자기 ‘내인생이 왜 이런가?’ 하고 삶에 회의를 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 삶의 소프트웨어인 가치관이 잘못됐으니 삶의 하드웨어인 몸과 일상이 모두 소진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이다....

 

-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 말고, 정말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잘할수 있는 일을 하되 여유와 균형을 찾아보자. 나아가 아이나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온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인정스러운 공동체나 조화로운 생태계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 지금껏 고생한 당신 이제는 삶의 여유를 찾으시라...

 

 

저는 보험영업을 17년째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 단 한번도 보험영업을 하게 되리라 생각해 본적 없이 열심히 영어, 중국어를 공부했는데 인생은 제 계획과는 전혀 달리 예상치 않았던 보험영업의 길로 열리더라구요.

 

후회는 없습니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10년전부터 계속 마음에 병이 있었습니다.. 일이 잘되도 늘 걱정이 많았죠.

지금은 잘되지만 앞으로도 잘될까?... 안되면 어쩌지... 있지도 않은 일에대해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쉼없이 그저 묵묵히 달려왔는데.. 일이 잘되도 계속 주기적으로 우울감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던 중 팟캐스트에서 “중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 자신이 “일중독”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다 강수돌 교수님의 짧은 강의요약을 유튜브에서 발견하였고 책도 사서보며 저 자신의 문제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책의 내용중 와닿았던 부분을 글로 적어보고 그것에 대한 저 자신의 느낌을 적어보려 합니다.

혹여나 제 글을 보시고 관심이 생기신다면 책을 구해서 읽어보시기 권유합니다.

제 글은 책 내용의 1%도 되지않습니다^^;

차근차근 적어 가며 저 자신을 가다듬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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