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에서 찾아본 하나님 나라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이런 글을 올리다보니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장점이 있어서 좋다
누가복음 6장 20절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그것은 가진 것이 없다고 슬퍼하는 너희들에게도 현재 너희가 알지못하는 너희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왕국이다. 가진 것이 많은 이들은 이미 자신의 것에 만족하여 하나님 나라를 찾지 않는다. 너희들은 결핍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찾게 된다. 는 의미가 아닐까?
누가복음 6장 24~25절에 보면 화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있을진저 너희 배부른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라고 부요한 자에게 경고하신다.
부요하면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를 찾지 않게 된다.. 그것이 재앙이다
누가복음 16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나온다. 14절에는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이라고 나온다. 현 시대 돈만 밝히는 일부 종교자영업자들이 바리새인으로 보이는 것은 착각일까...?
교회세습, 무리한 교회건축으로 인한 교회의 파산... 교회내 여러가지 재정관리문제들... 이런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벌이 아닐까한다..
'내가 생각해본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교에 대한 생각... (2) | 2017.05.07 |
---|---|
누가복음에서 찾아본 "하나님나라"3 (0) | 2017.04.09 |
누가복음에서 찾아본 "하나님나라"2 (0) | 201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