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활동 관리란...

활동을 하다보면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멘탈관리, 평정심 유지가 중요하다

 

롱런의 비결

표준활동 관리 : 마인드컨트롤

일이 잘되어도 잘 안되어도 이 순간도 지나가리라

 

무슨 영업을 하건 사업을 하건 활동량에 따라 성과가 결정난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영업인으로서 하루, 한주, 한달이라는 시간중에 어떻게 시간을 관리해야 할까?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험인에게 있어서

한주단위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

한주의 활동이 무너지면 금방 한달의 활동결과가 무너지기 쉽다

이렇게 2~3개월 지나가면 슬럼프다

 

1. 주초 체결면담 주후 초회면담의 습관

주초 3W나 본인이 원하는 계약을 한다면 그 주간은 즐거울 것이다

신규 영업인이라면 2년간은 뒤돌아 보지말고 앞만보며 달려가야한다

 

2. SIT PLAN

개인적으로 매일 귀소후 내일과 모레의 일정을 잡기를 추천한다

필자의 경우 지나간 일정표를 돌이켜 볼 때 싱숭생숭할 때나 울적할 때도 있었지만 흔들림이 있어도 어쨌든 꾸준히 활동하다보면 계약은 끊임없이 들어왔다.

기존고객 리스트를 보건, 지나간 활동일지에서 계약이 안되었던 고객을 다시 찾아보면서 가망고객 리스트를 작성하면

그래! 나에겐 이런 가망고객들이 있다. 최선을 다해야 겠다. 설사 하루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다음날이 되면 또 다른 날의 태양이 떠오른다. 마음의 재충전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고객을 찾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기존 고객리스트에 올릴 만한 이름이 없다면... 필자의 다른 글을 보고 개척일지를 써가며 꾸준히 화재보험 개척을 해보라. 분명히 갈곳이 생기고 매일 새로운 곳과 기개척지를 돌다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보험인의 생존능력이 생길 것이다

 

지나간 일지속의 활동 데이터를 잘활용하고 새 힘을 얻으라

고로 가망고객 리스트를 매일 매일의 일정에 넣으려고 노력하기가 중요하다

 

3. 기록관리

전화 한통당, 초회면담 한번당, 체결면담 한번당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환산해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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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란?

1. 영업은 관계를 만드는 것

2. 관계가 형성된 사람들과의 소통

3.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해나가는 것

 

시장확대를 위한 조언))

 

규칙적대면 + 감성마케팅 + 조직적 관리 + 전략적 이벤트

1. 규칙적 대면 :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

고객 리스트를 만들어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고객에게 자신의 존재를 계속 알려야 한다.

예) 본인이 자주 가는 지역을 선정

광화문, 강남, 서초, 수원 등

그 지역의 기존 고객, 가망고객의 이름을 적어 넣을 것

정기적 지역 방문 전 문자나 전화로 "보상청구하실 것 있으시면 챙겨두시고,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모해 두시고, 필요한 사은품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리겠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남긴다.

최소한 규칙적으로 한두달에 한번은 계약자, 가망고객과 대면 가능하다

단 추가적인 상담약속이 아닌 이상 같은 식으로는 한달에 한번만 방문할 것

 

2. 감성마케팅

고객 기념일을 전략적으로 챙기자, 보험 가입일, 자녀 입학 등의 이벤트 챙기기

 

3. SNS등을 통한 관리 및 전략적 이벤트

계약고객만의 밴드- 정보 전달 위주

 

모든 사업의 핵심

어떻게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어떻게 기존 고객을 유지하느냐가 관건

 

 

 

관련된 근거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기사)

[경영칼럼] 신규 고객 늘리기보다 기존 고객 유지 힘써라
 
기사입력 2016-06-20 09:17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가 유지될수록 기업 수익성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기존 고객군을 유지하면 새로운 고객군 발굴에 비해 수익성은 5~7배가 향상된다고 판단한다.

고객의 지속적인 구매 외 5~7배의 수익성 향상이란 도대체 무얼 근거로 하는 걸까?

장기적인 고객 가치는 크게 3가지 가치 원천에서 나온다.

첫 번째 원천은 마케팅 비용 절감 이다.

일반적인 제품 하나에 대한 고객 획득 비용은 업종에 따라 편차가 크다.

전형적인 광고의 마케팅 효율성은 3~5% 정도다.

비싼 마케팅 비용을 들여 획득한 고객이라고 해도 경쟁사의 인센티브가 크면 고객은 언제든 발길을 돌릴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두 번째 원천은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다.

가족 추천 효과는 다른 마케팅 기법보다 4~5배나 강력하다.

가족이나 친구는 절대적으로 신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원천은 승수 효과 다.

승수 효과는 특정 고객이 일반적인 고객보다 더 많이 구매하거나 실제 자신이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구매할 때 발생한다.

이는 마치 엄마들이 자신보다는 아이들을 위해 혹은 선물 용도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같다.


고객의 생애주기 가치는 간단히 말하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기간이다.

이런 고객이 더 오랫동안 유지될수록 구전 효과, 네트워크 효과, 승수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아진다.

따라서 신규 고객 창출을 생각하기 전에 기존 고객의 유지 방법을 생각하고 이들이 재구매 고객이 되게 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성용 베인앤드컴퍼니 대표]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862호 (2016.06.15~06.21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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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들었던 강의 노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개척영업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이 중요하다.

개척영업은 상처를 받지 않는다. 싫은 고객은 다시 안보면 되니까!

화재보험 교육을 해주면 된다. 영업을 하려고 하지말고 말이다

 

고객에게 끌려가면 안된다.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마라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마감에 쫓기지 마라!

개척일지로 스스로의 활동량을 점검하라. 개척일지를 통한 스스로의 활동량 점검이 진짜 매니저다.

- 자신감이 떨어질 때 스스로를 돌아보라. 분명히 평소에 비해 활동량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 계약체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스스로의 활동량에 초점을 맞추라. 활동량이 많아지면 계약체결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다.

 

 영업시스템 장착하기!!

일반 직장인이 회사에서 일하듯이!

9시 출근 - 사무 - 외근 - 점심 - 외근 - 사무실복귀- 업무정리 -퇴근

일정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스템이 없으면? 내일 뭐하지? 이런 문제가 생긴다.

생각이 필요없다. 영업시스템(습관화) 대로 돌아가야 한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해야한다.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대로 하라!!

 

화재보험 개척시 목표가 필요하다.

하루 20방 이상 하며 가입설계 요청(한번 뽑아와요 라는..) 2개 이상 받아오기!!

이건 꾸준히만 하면 된다. 하루 2군데 발굴시 영업일 기준 20일이면 한달 40군데 발굴- 대수의 법칙에 의해 한달 대략 4~5개의 계약이 나온다.

개척일지 200~300장 쌓여갈수록 신규개척을 다닐 시간이 줄어든다.

1년만 지나도 너무 바빠 신규개척다닐 시간이 없게 될 것이다.

날씨, 주변상황과 관계없이 직장인처럼 시스템대로

설계요청 받으면 2~3일 안에 PT하라.

3년간 100개 정도의 업체 계약을 하게 되는 경우 강의를 다닐만한 지식이 쌓이게 된다.

 

영업은 확률게임이자 설득게임이다

확률게임이기에 활동량을 늘리면 된다. 한 곳에 목메지 말라.

설득게임이기에 지식을 쌓아가면 된다.

영업에는 신의 한수가 없다. 있다면 묵묵히 꾸준히가 바로 신의 한수다

했다 안했다 하지마라. 꾸준히 하라!

지식보다 활동량이 100배 중요하다.

 

섹터영업하기 좋은 지역의 조건))

1. 접근성이 좋은 지역 - 회사나 집으로 부터 30분 이내에 갈수있는 지역

2. 다양한 업종이 있는 지역 - 각 업종마다 사장이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3. 신규개업이 활발한 지역이 좋다. - 신규는 다 내 차지가 된다. 처음에는 시장조사 차원에서 돌아보라. 해보라, 마르지 않는 샘이 된다.

-대표들 중에 3급건물이 화재보험 가입 안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꾸준히 다니면 화재보험을 필요로 하는 대표들이 분명히!! 있다. 믿어라

20군데 가서 활동했는데도 안나오면 조금더 가라 분명히 나온다 이런 경험 필자는 몇차례 했다

섹터지역에서 활동방향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방향으로 계속 가야한다. 업종을 불문하고 다 들어가라. 자신감을 갖고. 편한 업체만 들어가다 보면 나중엔 부담스러운 업체들만 남는다..

처음에는 욕심부리지 마라

신규업체를 보면 무조건 빨리 들어가라.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 생각하라

이후 본인에게 잘 맞는 테마를 잡고 맞는 업종을 찾아 다니면 된다.

개척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고객은 내 고객이 아닌거다. 상처받지말고 나와라

 

존경하는 정주영회장님의 어록

"이봐! 해봤어?"

 

안녕하세요? oo화재보험사에서 나왔습니다. 혹시 화재보험가입하셨나요? 화재보험 안내차 나왔습니다

이 말이 습관화되어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나오면 된다.

별거없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능화법은 없다.

가입설계서 받아오기는 3주만 계속돌면 반드시 나온다.

문제는 이후 설계와 프리젠테이션, 마무리이다.

스킬, 요령이 필요하다.

그건 각자 알아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강의를 듣든 뭐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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