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절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 그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무엇보다 사랑한다면.. 그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이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한다 하셨다. 우리 안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이 없이는 천국에 갈수 없다 (1014절 동일한 말씀)

마가복음에서 찾아본 하나님 나라 관련 구절과 중복되는 구절이 많다.

 

부자청년(관리)이야기는 마1916~30, 1017~31, 1818~30까지 3군데에서 반복되는 내용이다.

 

예수를 믿고 그의 제자로 살아가려는 사람은 현재 자신의 가진 관계, 지위, 재산보다 예수그리스도를 우위에 두고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좁은 길이다.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은 이런 맥락이다. 가난한자는 부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련을 가질 만한 것이 적어 포기가 쉬울수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따름에 있어 거리낄 것이 별로 없기는 하다.

가진 것이 많은 이는 반대로 포기가 어렵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물질에 대한 욕망 모두 포기하라는 말씀이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스스로 준비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키우신다. 인간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 걱정마라는 위로의 말씀이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 했지 교회에 가져다 바치라는 말은 아닌 것이다.

내 근심의 근원은 욕망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망... 버리자.. 버려... 내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하면 먹고사는 문제는 없다. 먹고사는 문제 보다 더 큰 것을 생각하며 살라는 스티브잡스의 유언도 기억하자

그런데 듣기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말씀이 뒤에 나온다.

누가복음 1829~30절을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자는 현세에 여러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다. 정말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이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현세에 여러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는다고 하신다. 기복신앙으로 자연스레 연결된다. 하지만 예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 온맘과 정성을 다해.

 

필자는 가나안성도의 길을 택한지 8~9개월 정도 된 것 같다.

교회에 나갈 때보다 요즘 더 말씀을 많이 생각한다. 교회에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너무 번잡한 것이 많다. 교회의 일이 하나님의 일은 아니다. 그렇게 먹사들이 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앉아있던 마리아를 마르다 앞에서 칭찬(?)하셨다. 나는 마르다보다 성경말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수있는 지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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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친 사회엔 희망이 없다...

 

"한국은 돈만 많으면 참 살기 좋은 곳".. 이 말은 실제 극소수에게만 해당됨에도 이런 식의 사고방식과 논리가 우리 모두에게 침투해 내면화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이 일단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몸과 마음이 지치도록 과로하고 있는 것  은 아닐까?

 

최근 초등학생들의 꿈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이나 '공무원이 되는 것' 이란 뉴스를 보면서 참담하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된 직장, 풍성한 복리후생, 노후의 연금 등으로 상징되는 물질적 안정성이 아이의 꿈이 된 사실 자체가 우리사회가 얼마나 물신주의적으로 속물화했으며, 물질만능주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는가를 웅변해 준다.

 

교육문제도 마찬가지다

부모는 무한한 정서적 지지와 최소한의 경제적 지지만 하면 되는데 한국의 부모들은 거꾸로다. 경제적으로는 오랜 노동을 감수하면서까지 무한한 지지를 해주고자 하나 정서적으로는 별로 지지해주지않아 부모 자신이나 자녀 모두 불행하다... 모두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의식주와 같은 기본적인 생계보다 중요한게 "삶의 질" 이다. 삶의 질은 결코 돈이나 숫자로 측정하기 어렵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4가지 차원의 삶의 질

건강, 여유, 상호존중의 평등관계 속의 삶, 인정이 충만한 공동체를 만들며

 조화로운 생태계속에 사는 삶

 

돈은 많으나 건강을 잃었다면? 돈과 권력을 얻었으나 가정이 해체되었다면? 돈은 얻었으나 살아갈 터전인 공기와 흙이 오염되어 버렸다면?

 

충분함의 원리 를 깨달아야 한다. 충분함이란 어머니들이 산나물을 뜯을 때 처럼 내가 먹을 만큼 뜯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뿌리채 뽑지 않는 것을 말한다.

내가 먹을 만큼 조금씩 취한다면 다음에 필요할 때 또 얻을수있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고 싹을 깡그리 말린다면.... 나중에 얻을 것이 없다.

 

이제는 물질만능주의나 성장지상주의, 무한 이윤의 원리나 무한 경쟁의 원리 따위가 아니라 충분함의 원리, 나눔과 배려의 원리, 지속가능성의 원리 같은 대안이 필요하다.

 

이런 원리 위해 새로운 삶의 방식이 정착될 때 비로소 우리는 과로하지 않고 느긋한 삶과 높은 삶의 질을 누릴수 있을 것이다.

 

성과 사회의 주체가 스스로를 착취하는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며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다. 오늘날 성과 사회란 "완전히 망가질 때 까지 자기자신을 자발적으로 착휘"하는 신경과민 사회이다.

 

활동적인 삶의 대비한 "사색적인 삶"

... 피로사회, 도핑사회, 중독사회에 대한 대안이다.

우리는 생존 자체를 위해 허덕거리며 바쁘게 살아갈 게 아니라 일종의 사색공동체를 이루거나 깊은 심심함을 즐기기도 하며 삶의 경이감이나 마음의 평정을 찾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오늘날 성과사회의 기준으로 볼 때 아무 쓸모없는 것들이 오히려 참된 삶, 여유로운 삶, 잘쉬는 삶을 위해서는 절실히 필요하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교육을 받으면서도 정작 참되게 사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 날마다 수많은 활동과 노동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과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은 별로 하지 않는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원하는 삶이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유치원, 초등학교시절부터 경쟁을 강요당하며 살아왔다. 가장 가까운 부모님으로 부터 그렇게 배웠고 솔직히 필자의 자녀들에게도 배운대로 이야기 하며 살아오고 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대학에 가지 않아도 살아가는데는 문제 없으며 폄하라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학문에 뜻을 둔 것이 아니라면... 서울밖의 대학의 경우 구지 비싼 등록금과 생활비를 내가며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서울 안의 대학도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대학 10여개 대학외의 대학은 꼭 다녀야하나 싶다..

사회에는 분명히 대학간의 차별이 존재한다. 하지만 차별만큼 개개인의 실력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보기에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처럼 보인다. 부모님이 하란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입사까지는 가능해도 그 이후는? 직장생활도 사교육을 받으며 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신문기사에서 본 것같다...

예전처럼 대학 진학률이 10%미만일 때의 사회와 지금처럼 80% 가까운 진학률일 때의 사회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아들에게 중고등학교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되 서울 이외 지역의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경우 대학가지말고 군대에 먼저가고 제대후 1~2년 해외 여행다녀온 후 다른 일을 알아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해외여행 비용은 스스로 벌어서 말이다.

필자는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개인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직장을 갖을수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꺼려하는 영업직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본다. 영업직을 잘하면 샐러리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소득과 여유로운 삶이 가능하다. 본인의 성과대로 수입을 발생시킬수있는 보험, 자동차, 카드 영업을 하면 된다. 그렇게 세상을 배우고 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으면 스타트업회사를 만들거나 그런 회사에 무보수로 스톡옵션을 받으며 들어가면 되지않을까? 무보수로 말이다. 똑똑한 친구를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한다. 열린 귀와 그들을 찾는 활동과 실행력이 필요하다. 

좋은 대학을 나왔지만 창의력 없는 사람보다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 스스로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혀 경쟁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문동에 소재한 외국어대학을 졸업했다.

필자의 친구들은 대기업에 근무하다 지금은 대부분 나와 중견회사로 이직하거나 개인회사를 만들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필자가 알기론 필자의 동기중 전공과 전혀 관련없는 보험영업을 하는 사람은 필자 본인한사람으로 알고있다.

다른 이들의 생각은 전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전공시간에 배운 지식(?)은 전~혀 기억나지도 써본적도 없다. 솔직히 지식이랄 것도 없다. 단어 외운 것이다.

중국어를 전공하였지만 실제 중국어를 공부한 시간보다 영어공부에 쏟은 시간이 몇배많다. 그 결과 토익시험을 한번 보았을 때 91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게되었다.. 그래서 뭐?

지금 영어 한마디 안쓰고 살고 있다..

필자의 대학생활을 돌이켜 보면 영어단어 외울 시간에 철학책이나 사고력을 기를수있는 책을 읽는데 그 시간을 썼었더라면... 이런 아쉬움과 후회가 깊이 남아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썼으면 어떨까 싶다.

어제 오늘 개그맨 유상무의 대장암3기 수술 관련한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유상무라는 개그맨을 좋아하기도 했다. 성추문 관련해서는 실망했었고..

키도 크고 잘생긴 젊은 청년에게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30대 청년이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한다고 해서 몸속에 있는 암을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 것같다. 인생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피로사회, 경쟁사회, 스트레스 만연사회에서 불필요한 경쟁에 힘을 쏟으며 사는 우리네 모습이 스스로 안타깝다...

정말 그렇게 살고싶지않은데.. 필자역시 일중독 중기 이상으로 살고 있다.. 요즘은 고치려고 노력중이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은 부모님의 사고방식과 초중고 대학까지의 20년 가까운 세월속의 교육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이야기는 과연 이 사회에서 대학졸업장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는 말이다. 물론 이공계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인문계 어학과 출신이다 보니 느끼는 생각일 수도 있다.

어려서 부터 강수돌교수님의 이야기를 학교에서 배워왔다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져있지 않을까싶다.

돌이켜보면 불필요한 경쟁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학창시절에 영어단어,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 것보다

"나는 앞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앞으로의 내 인생에서 가치판단시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만족을 모르고 더 많은 것을 얻기위해 소금물을 들이마시는 모습으로 살 것인지, 주변을 돌아보며 이웃의 아픔과 함께하고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이러한 고민을 마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면 어떨까?

 

요즘사회는 너문 많은 것을 배우라고 한다. 정말 필요한 것은 경시한다. 인생에서의 정말 중요한 것을 가르쳐주는  "여유롭게 살 권리"를 중고등학교 교과서로 채택하기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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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활동 관리란...

활동을 하다보면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멘탈관리, 평정심 유지가 중요하다

 

롱런의 비결

표준활동 관리 : 마인드컨트롤

일이 잘되어도 잘 안되어도 이 순간도 지나가리라

 

무슨 영업을 하건 사업을 하건 활동량에 따라 성과가 결정난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영업인으로서 하루, 한주, 한달이라는 시간중에 어떻게 시간을 관리해야 할까?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험인에게 있어서

한주단위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

한주의 활동이 무너지면 금방 한달의 활동결과가 무너지기 쉽다

이렇게 2~3개월 지나가면 슬럼프다

 

1. 주초 체결면담 주후 초회면담의 습관

주초 3W나 본인이 원하는 계약을 한다면 그 주간은 즐거울 것이다

신규 영업인이라면 2년간은 뒤돌아 보지말고 앞만보며 달려가야한다

 

2. SIT PLAN

개인적으로 매일 귀소후 내일과 모레의 일정을 잡기를 추천한다

필자의 경우 지나간 일정표를 돌이켜 볼 때 싱숭생숭할 때나 울적할 때도 있었지만 흔들림이 있어도 어쨌든 꾸준히 활동하다보면 계약은 끊임없이 들어왔다.

기존고객 리스트를 보건, 지나간 활동일지에서 계약이 안되었던 고객을 다시 찾아보면서 가망고객 리스트를 작성하면

그래! 나에겐 이런 가망고객들이 있다. 최선을 다해야 겠다. 설사 하루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다음날이 되면 또 다른 날의 태양이 떠오른다. 마음의 재충전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고객을 찾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기존 고객리스트에 올릴 만한 이름이 없다면... 필자의 다른 글을 보고 개척일지를 써가며 꾸준히 화재보험 개척을 해보라. 분명히 갈곳이 생기고 매일 새로운 곳과 기개척지를 돌다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보험인의 생존능력이 생길 것이다

 

지나간 일지속의 활동 데이터를 잘활용하고 새 힘을 얻으라

고로 가망고객 리스트를 매일 매일의 일정에 넣으려고 노력하기가 중요하다

 

3. 기록관리

전화 한통당, 초회면담 한번당, 체결면담 한번당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환산해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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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란?

1. 영업은 관계를 만드는 것

2. 관계가 형성된 사람들과의 소통

3.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해나가는 것

 

시장확대를 위한 조언))

 

규칙적대면 + 감성마케팅 + 조직적 관리 + 전략적 이벤트

1. 규칙적 대면 :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

고객 리스트를 만들어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고객에게 자신의 존재를 계속 알려야 한다.

예) 본인이 자주 가는 지역을 선정

광화문, 강남, 서초, 수원 등

그 지역의 기존 고객, 가망고객의 이름을 적어 넣을 것

정기적 지역 방문 전 문자나 전화로 "보상청구하실 것 있으시면 챙겨두시고,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모해 두시고, 필요한 사은품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리겠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남긴다.

최소한 규칙적으로 한두달에 한번은 계약자, 가망고객과 대면 가능하다

단 추가적인 상담약속이 아닌 이상 같은 식으로는 한달에 한번만 방문할 것

 

2. 감성마케팅

고객 기념일을 전략적으로 챙기자, 보험 가입일, 자녀 입학 등의 이벤트 챙기기

 

3. SNS등을 통한 관리 및 전략적 이벤트

계약고객만의 밴드- 정보 전달 위주

 

모든 사업의 핵심

어떻게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어떻게 기존 고객을 유지하느냐가 관건

 

 

 

관련된 근거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기사)

[경영칼럼] 신규 고객 늘리기보다 기존 고객 유지 힘써라
 
기사입력 2016-06-20 09:17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가 유지될수록 기업 수익성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기존 고객군을 유지하면 새로운 고객군 발굴에 비해 수익성은 5~7배가 향상된다고 판단한다.

고객의 지속적인 구매 외 5~7배의 수익성 향상이란 도대체 무얼 근거로 하는 걸까?

장기적인 고객 가치는 크게 3가지 가치 원천에서 나온다.

첫 번째 원천은 마케팅 비용 절감 이다.

일반적인 제품 하나에 대한 고객 획득 비용은 업종에 따라 편차가 크다.

전형적인 광고의 마케팅 효율성은 3~5% 정도다.

비싼 마케팅 비용을 들여 획득한 고객이라고 해도 경쟁사의 인센티브가 크면 고객은 언제든 발길을 돌릴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두 번째 원천은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다.

가족 추천 효과는 다른 마케팅 기법보다 4~5배나 강력하다.

가족이나 친구는 절대적으로 신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원천은 승수 효과 다.

승수 효과는 특정 고객이 일반적인 고객보다 더 많이 구매하거나 실제 자신이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구매할 때 발생한다.

이는 마치 엄마들이 자신보다는 아이들을 위해 혹은 선물 용도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같다.


고객의 생애주기 가치는 간단히 말하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기간이다.

이런 고객이 더 오랫동안 유지될수록 구전 효과, 네트워크 효과, 승수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아진다.

따라서 신규 고객 창출을 생각하기 전에 기존 고객의 유지 방법을 생각하고 이들이 재구매 고객이 되게 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성용 베인앤드컴퍼니 대표]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862호 (2016.06.15~06.21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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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들었던 강의 노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개척영업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이 중요하다.

개척영업은 상처를 받지 않는다. 싫은 고객은 다시 안보면 되니까!

화재보험 교육을 해주면 된다. 영업을 하려고 하지말고 말이다

 

고객에게 끌려가면 안된다.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마라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마감에 쫓기지 마라!

개척일지로 스스로의 활동량을 점검하라. 개척일지를 통한 스스로의 활동량 점검이 진짜 매니저다.

- 자신감이 떨어질 때 스스로를 돌아보라. 분명히 평소에 비해 활동량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 계약체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스스로의 활동량에 초점을 맞추라. 활동량이 많아지면 계약체결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다.

 

 영업시스템 장착하기!!

일반 직장인이 회사에서 일하듯이!

9시 출근 - 사무 - 외근 - 점심 - 외근 - 사무실복귀- 업무정리 -퇴근

일정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스템이 없으면? 내일 뭐하지? 이런 문제가 생긴다.

생각이 필요없다. 영업시스템(습관화) 대로 돌아가야 한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해야한다.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대로 하라!!

 

화재보험 개척시 목표가 필요하다.

하루 20방 이상 하며 가입설계 요청(한번 뽑아와요 라는..) 2개 이상 받아오기!!

이건 꾸준히만 하면 된다. 하루 2군데 발굴시 영업일 기준 20일이면 한달 40군데 발굴- 대수의 법칙에 의해 한달 대략 4~5개의 계약이 나온다.

개척일지 200~300장 쌓여갈수록 신규개척을 다닐 시간이 줄어든다.

1년만 지나도 너무 바빠 신규개척다닐 시간이 없게 될 것이다.

날씨, 주변상황과 관계없이 직장인처럼 시스템대로

설계요청 받으면 2~3일 안에 PT하라.

3년간 100개 정도의 업체 계약을 하게 되는 경우 강의를 다닐만한 지식이 쌓이게 된다.

 

영업은 확률게임이자 설득게임이다

확률게임이기에 활동량을 늘리면 된다. 한 곳에 목메지 말라.

설득게임이기에 지식을 쌓아가면 된다.

영업에는 신의 한수가 없다. 있다면 묵묵히 꾸준히가 바로 신의 한수다

했다 안했다 하지마라. 꾸준히 하라!

지식보다 활동량이 100배 중요하다.

 

섹터영업하기 좋은 지역의 조건))

1. 접근성이 좋은 지역 - 회사나 집으로 부터 30분 이내에 갈수있는 지역

2. 다양한 업종이 있는 지역 - 각 업종마다 사장이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3. 신규개업이 활발한 지역이 좋다. - 신규는 다 내 차지가 된다. 처음에는 시장조사 차원에서 돌아보라. 해보라, 마르지 않는 샘이 된다.

-대표들 중에 3급건물이 화재보험 가입 안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꾸준히 다니면 화재보험을 필요로 하는 대표들이 분명히!! 있다. 믿어라

20군데 가서 활동했는데도 안나오면 조금더 가라 분명히 나온다 이런 경험 필자는 몇차례 했다

섹터지역에서 활동방향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방향으로 계속 가야한다. 업종을 불문하고 다 들어가라. 자신감을 갖고. 편한 업체만 들어가다 보면 나중엔 부담스러운 업체들만 남는다..

처음에는 욕심부리지 마라

신규업체를 보면 무조건 빨리 들어가라.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 생각하라

이후 본인에게 잘 맞는 테마를 잡고 맞는 업종을 찾아 다니면 된다.

개척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고객은 내 고객이 아닌거다. 상처받지말고 나와라

 

존경하는 정주영회장님의 어록

"이봐! 해봤어?"

 

안녕하세요? oo화재보험사에서 나왔습니다. 혹시 화재보험가입하셨나요? 화재보험 안내차 나왔습니다

이 말이 습관화되어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나오면 된다.

별거없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능화법은 없다.

가입설계서 받아오기는 3주만 계속돌면 반드시 나온다.

문제는 이후 설계와 프리젠테이션, 마무리이다.

스킬, 요령이 필요하다.

그건 각자 알아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강의를 듣든 뭐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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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늘나라, 천국이 아니라 예수님의 새 계명대로 사는 공동체..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보면 어떨까?

하나님의 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109, 11절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고 하신다. 니가 죽어 천국갈 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라고 본다.

 

11:20절에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한 것이라 하신다. 죽어서 가는 곳일 수도 있지만 살아생전에 임하는 곳이기도 한듯

 

하나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교하신다. 둘 다 너무 작아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실제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것들이다.

 

 

1328~29절을 보면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라고 하신다

 

기존 시각에서 볼 때 아브라함 3대와 선지자들은 천국에 있고 좁은문으로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거부당한다.

 

26우리가 주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라고 주장해도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라고 하신다

우리가 주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의 의미는 교회에 나가 설교도 듣고 각종 모임을 통해 교제를 하였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좁은 길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지 않은자는 결국 구원과는 상관없는 것이라는듯하다.

 

성경 어디인지 잘모르겠지만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기억한다. 일반 성도 만이 아니라 목사나 천주교 신부들도 마찬가지이리라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수님을 만난적도 없는 바울이 본인의 믿음과 신념으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수긍이 간다.

이는 한국 기독교의 거목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문동환 목사님의 이야기에서 가져온 생각이다.

바울 스스로 공로없이 구원을 받았기에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고 이후 많은 신학자들도 그 생각을 따라왔다.

그 결과 지금의 기독교는 말만 있고 행동이 없는 기독교가 되고 말았다고 생각하다. 말로는 사랑한다 하지만 호의호식하고 마치 기독교계의 삼성가와 같은 느낌을 주는 오정현, 김x환 같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왠지 저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진짜 진리의 하나님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세상법 위의 영적제사법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어찌 논리라고 펼수있으며 많은 목사들과 신학생들이 반대하는 교회변칙세습을 감행하수있을까...

 

필자의 블로그에 유입되는 경로에 어처구니 없게도 명x교회, 김x환, 전병욱, 오정현이 상위에 랭크되어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 인물이긴 한가보다.

필자같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보기에도 그들의 말과 행동은 서로 맞지않는다... 필자가 진심으로 존경했던 전병욱목사는 그가 가장 중요시하던 예배시간에 성추행을 감행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다윗도 밧세바를 범하는 잘못을 저질렀는데... 그런 다윗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인데..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다시 설교를 하게 되었을 때 너무 좋았다... 필자는 아침마다 그를 위해 기도했다.

하지만 이후 들려오는 소리는 그것이 아니었다.

전병욱 목사는 설교를 참 잘한다.

듣고 있으면 상식이 늘어나 좋았다. 깨닫는바도 많았다. 하지만.. 그의 말과 행동은 ... 존경하던 이의 마음을 깨부수기 충분했다..

 

결국 바울로 부터 시작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많은 거짓된 사람들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믿음 이외에 구원을 얻을 길이 없다고 한다...

물론 형식으로는 절대 구원을 얻을수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수있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자기의 믿음으로 변질시킨 바울의 선언이기에, 또 그 가르침을 받아 내려오던 수많은 정치목적의 선교사들의 옳지못한 행위로 인해 "이신칭의"라는 말에 의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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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고객님들께 올립니다.

 

안녕들하신가요?

고객님들의 든든한 보장지기가 되고싶은 백승환입니다

그간 잘지내셨죠? 저는 아시다시피 하루하루 열심히 영업전선에서 뛰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 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가 조그만 선물 가져다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 업계에서 오래오래 버티며 고객님들이 필요하실 때 불편함없이 보험금청구등의 업무를 해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려고 합니다. ^^

 

어느덧 4월입니다. 2013년도 엇그제 시작한 것같은데 벌써 3개월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이러다 여름되고 덥다며 에어컨 찾는 시기가 오겠죠? 오늘 저는 파카조끼를 입고 나갔습니다. 아직 좀 춥더라구요. 심지어는 눈까지... 여기가 강원도인지 어딘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어린시절 즉.. 30여년 전이요. 그때와 지금 많은 것이 변했는데 그중 하나가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도 황사라는 말이 있었던가요? 잘모르겠는데 아마 없었을 것같습니다.

중국이 아직 개발전이었으니까요.

이래저래 세월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실손보험이 개정된다는 예고가 나오다 3월말까지 연장되는 관계로 무척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정신없이 한건이라도 더하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사실 고객님들의 소개가 많아 그것 처리하기에도 시간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저 고객님들께 감사할뿐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보장지기로서 고객님들의 동반자로 살아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

 

얼마전에 딸아이가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내가 어렸을 때~ 단추를 못잠갔는데~ 지금은 잠글수 있어~" (상당히 부정확한 애기 발음으로요) 옆에서 듣고 있던 아들 종윤이가 한마디 했습니다. "지금도 애기거든~" 하은이가 이제 5살이거든요. 웃기더라구요. 5살인데 자기보다 어린 애기를 나름대로 귀여워합니다.

제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겠죠? 지금은 전혀 상상이 안되지만요.

부모 자식은 정말 닮았습니다. 전 잘모르겠는데 주변분들이 제 아들을 보면 저랑 많이 닮았다합니다. 어디가 닮았냐고 물어보면 눈이 닮았다고 하는데 작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제 얼굴에 얼핏얼핏 아버지의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핏줄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요즘 무척 재미있게 본 만화가 있습니다. 어린시절 tv에서 방영하던 빨강머리앤입니다. 오늘 마지막 편까지 다 보았습니다. 스토리 하나하나가 매우 감동적이었고 때로는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비록 만화 속 이야기였지만 앤을 지극정성으로 키워주며 사랑해주었던 매튜아저씨가 정신적충격으로 인한 심장질환으로 유명을 달리했을 때 더 그러했습니다. tv만화 앤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30대 이상이실 것 같습니다. 앤 특유의 각종 상상력과 화려한 언변을 듣고 있자하면 자연스레 미소가 번지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빨강머리앤을 구해 자녀들에게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어찌되었건 세계명작동화이니까요.

 

추억이라 그런지 몰라도 요즘 나오는 어린이 tv프로그램보다 어린시절 즐겨보았던 만화들이 더 좋은 것같습니다. 기억나는 것들은 프란다스의 개, 엄마찾아 삼만리, 소공자, 소공녀, 톰소여의 모험 등 나름 세계명작들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보는 만화들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무조건 옛날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련한 추억너머로 기억을 더듬어 볼 때 뽀로로나 꼬마버스타요 등 보다는 좀더 내용이 좋은 것이 아닌가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 (뽀로로가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2주전 저희 교회 집사님 한분이 구토가 심하고 손발이 떨려 뇌졸중이 의심된다는 이야기에 세브란스에 가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결과가 나왔는데 천만다행으로 스트레스성 피로누적으로 뇌졸중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집사님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45-46세 사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바쁜 현대인의 피할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제 아내의 주요 관심사는 건강입니다. 저도 약간의 몸의 이상을 느끼게 됩니다. 술담배는 안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할수있으면 30분 정도 가볍게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고객님들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금만 더 움직이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보험금 타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건강이 최고이죠. 가늘고 길~게 보다는 건강하고 길~~게 사셔야죠^^

 

아무쪼록 매년 불청객처럼 다가오는 황사속에서도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새봄의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3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고객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일이 전화드리기도 많이 게을러져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죄송하구요..

보험이란 상품은 일반상품과 달라 판매 후 지속적인 A/S가 중요한데 가급적 보험금청구는 제 때 해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자주 연락 못드린 점 양해 부탁드려요.

 

어쩌다 전화드릴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고객님들의 목소리에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저도 고객님들께서 도움이 필요하실 때 힘이되는 보장지기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만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소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3411

보장지기 백승환 올림

P.S

겨울은 지났지만 우리 주변에는 늘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커피물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깜빡깜빡하시는 분들 많으시다합니다. 음식점보다 일반 가정집에서 화재가 더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모르셨을듯합니다. 저도 몰랐거든요. 요즘 많이 판매되는 상품소개 하나 올릴께요.

소액(1-3만원)으로 화재시 원상복구비용과 이웃집에 불이 옮겨붙거나 그을음, 화재진압으로 인한 각종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최고 10억원까지 돈을 물어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만기시 92%이상 환급도 해드리니 10년후 부부해외여행비 마련한다 생각하시고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많은 관심갖으시기 권유드려요~ 3만원이면 10년후 320만원이상 만드시고 보장도 받으시고~ 사실 2-3만원 적금넣으러 가시는 분 없으시잖아요. 이런식으로 준비해두시는 것이 만약의 경우 고객님의 재산 1순위인 주택(자택이건 전세건)을 지킬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허리나 무릎 아프신 고객님들은 우슬이라는 약초와 닭발을 함께 넣고 푹고아 그 국물을 냉장고에 넣어 묵처럼 만들어 드셔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고객 사모님께서 그렇게 먹고 엄청 좋아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우슬, 우계묵이렇게 검색해보시면 많은 내용이 나오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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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에서 찾아본 하나님 나라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이런 글을 올리다보니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장점이 있어서 좋다

 

 

누가복음 620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그것은 가진 것이 없다고 슬퍼하는 너희들에게도 현재 너희가 알지못하는 너희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왕국이다. 가진 것이 많은 이들은 이미 자신의 것에 만족하여 하나님 나라를 찾지 않는다. 너희들은 결핍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찾게 된다. 는 의미가 아닐까?

누가복음 6장 24~25절에 보면 화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있을진저 너희 배부른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라고 부요한 자에게 경고하신다.

부요하면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를 찾지 않게 된다.. 그것이 재앙이다

 

누가복음 1613절에 보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나온다. 14절에는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이라고 나온다. 현 시대 돈만 밝히는 일부 종교자영업자들이 바리새인으로 보이는 것은 착각일까...?

교회세습, 무리한 교회건축으로 인한 교회의 파산... 교회내 여러가지 재정관리문제들... 이런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벌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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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첫날 날씨는 흐렸지만..

처음가보는 모터쇼라 나름 기대가..

 

 

렉서스... 멋지죠~

 

 

제일 인상적인 것은 뭐니뭐니 해도 벤츠더군요

다 멋있는 차였지만 개인적으로 벤츠차들이 인상깊었습니다

 

BMW도 대박이죠

 

가장 놀라운 차는 개인적으로 기아차의 스팅어 였습니다

차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던 저에게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얼마에 출시될지.. 궁금하네요

 

 

처음가본 모터쇼... 라...

차들도 관심있었지만~

사실 예쁜 모델들을 자세히 쳐다 볼수있는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걸 무척 좋아하는

제 친구에게 실시간 전송하고자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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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량구입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결정은 중고 k7이 었습니다. 더 좋은차도 많지만 가성비를 중시하는 제 입장에서는 차는 바꾸고 싶기는 하고 돈은 많이지출하고 싶지 않고... 뭐하자는건지^^;

 

기존에 타던 차는 QM5 였습니다. 너~무 좋고 20만을 넘게 탔음에도 매월 2000KM이상 타는데도 연비가 13KM이상 나오니 사실 바꿀 이유는 지금도 없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그냥 싫어서.. SM7을 구입하려했는데 차를 소개해주시는 분이 자기는 이차 팔든 저차팔든 상관없는데... 자기라면 이 차 안사겠다고 하더라구요 ^^; 사고가 몇번 있어서 특히 뒷바퀴 휠하우스에 판금을 한 차라서 자기는 추천안한다더군요..

얘기들어보니 공감이 가서 그럼 무슨차를 추천하냐고 물었더니 K7이나 그랜저HG를 권하더군요.

사실 사야하는지 그냥 돌아갈까?. 고민했는데 이 분이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구입을 고려하던 차는 SM6 dci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차값이 적지않더라구요

기분전환을 위해 이렇게 써도 되나.. 싶었습니다. 이전글에 견적서를 올려두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차량을 조기폐차할 경우 받는 혜택이었는데 망설이다 보니 조기폐차가 끝났구요..

 

개인적으로 차량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 범위 안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단 새차를 사면 A/S걱정없고 좋겠지만.. 무사고차량을 잘 고른다면? 휘발유차량이라도 새차 경유차량에 비해 3년후 감가를 고려할 때 총비용이 1천만원 가량 난다는 결론입니다.

3년 정도 타다 바꾸는 경우도 고려해보았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틀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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